검은사막-오네트의 정령수_세라칸의 묘-용의 이빨먹으러 간다!

"선단 날먹하러 가즈아!!!"

어? 뭐여 나온거야!!? 검은사막 윈터시즌을 하는중 ㅋㅋ 이번 윈터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정리도 같이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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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먹자 마자 ㅋㅋㅋ 세라칸의 묘로!!

이거 먹어야 해.

이왕이면 선단을..

"몹 다 어디갔어?"

알아보니까 세라칸의 묘엔

밤이낭 낮이랑 다르게 몹이 나온다고..

밤에는 대화를 걸고 몹을 소환해야 한단다..

귀찮네..

이런 모양의 석상같은 곳에 가서

대화를 하면 몹이 나온다.

근데 잡다가 죽을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스샷도 못찍음.

몇대 때리니까 몹 피가 잘빠져서

별 생각없이 잡다가 갑자가 날 자빠트리더니

내피가 쭉쭉 빠져서 어 뭐야뭐야 하면서

잡았더니

"용의 이빨을 하나 준다!!!?"

......

오?

이거 밤에 오면 한마리당 하나 주는건가!?

이러면 할만한데? 하고

본섭에서 발키리로 옴 ㅋㅋ

한 네마리 잡아봤는데

에이..용의 이빨 다주는거 아니네..

그럼 그르치..

그리고 다음 날 다시 접속.

다크나이트로 들어와서 몹을 잡는데

이것들 자빠뜨리고

다굴 쩐다..

처음 한시간동안은 하나도 안나오더니

두시간동안 5개 나옴.

결국에 3시간에 5개 먹었단 소린데..

이걸 100개를 언제...

진심 날먹 하고 싶다 ㅋㅋ

그래도 파템으로 나오는

아쿰 시리즈가 렙업이 팍팍 되니까

요정 키우는 재미가 있다.

뭐.. 굳이 재미를 찾자면 그러타는 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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