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되자마자 올라온
강선이형 메시지
그리고 각 마을에 이벤트 떠상이 준비되었다고해서
호다닥 가보았다
웬 카드팩...?!
가격도 7942
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친구사이라는 뜻이겠지
깠더니 들어있던 근하신년 카드
도화가인가 홍홍
그 후 환죽도나 판다푸푸섬 가보라고해서
바로 판다푸푸섬으로 가보았다
그 곳에 갔더니 기다리고 있는 웨이
선택지를 캡쳐 못했는데
좋은 한 해 였다/ 잊고싶은 한 해였다/ 그저 평범했다
중에 고민하다가
' 잊고싶은 한 해였다 ' 를 골랐다
스크립트 정말 잘 썼다
감동받아써...
로아못접어...
그리고 받은 새해 선물
전선팩 달달해,,
크리스마스 기부 캠페인이 좋게 닿은듯 하다
참여한 입장으로써 뿌듯
낭만을 잃은 시대에
낭만있는 게임을 한다는 게
정말 재밌고 즐겁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