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Away.(스포△)

아무 정보 없이 애니를 보다가

보석 같은 작품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황량한 사막.

바싹마른 큰 나무가지에 왠 소년이 걸려있다.

잃었던 정신을 차린 소년은

눈을 굴리며 어떻게 하나 생각한다.

그리고 곧 거대한 검은 그림자가 다가옴을 보게 되는데...

정신을 차린 소년은

검은 거인인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가고

사막 안의 작은 오아시스 동굴로 도망친다.

과일나무와 잔잔한 바람 시원한 물이 넘치는 곳.

소년은 곧 안정을 취한다.

거기서 날지 못하는 노란 새와 만나게 된 소년.

곧 둘은 생명으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점점 기력을 회복하고

꽤 넓은 오아시스 동굴 안을 탐험하게 된 소년.

누군가 떨어뜨린 배낭과 몰고 왔던 오토바이를 발견한다.

배낭에는 뜻밖에 지도가 들어 있었고.

소년은 큰 마음을 먹고 오아시스 밖으로 나선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그를 따라오는

거인과도 만나게 된다.

비행기가 추락한 작은 섬.

그 섬의 생존자인 소년.

그리고 작고 노란 친구.

손년은 과연 검은 거인을 피해

섬을 탈출 할 수 있을까.

섬에서 만난 동물들과 변화 심한 계절들.

대사도 자막도 없는 애니에

수려하다고 할 수 없는 그림체와 주인공들.

하지만 난 중간에 끄지 않고 애니를 다 봤고.

잘 보았다고 생각했다.

(평점은 낮은 건 아쉽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