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ᐟ
안경쟁이
탈출~~~~~~~~~~~~~~~~
아니 부천에 마라쌀국수를 먹으러 갔는데요, 라섹 후 5일정도 지났을 때인데 갑자기 눈이 떠졋슴㉰
그리고 민댱이 만나서 집으로 ㄱㄱ
간장후추닭날개/ 숙성연어덮밥/소고기카츠덮밥
집 옆에 저번부터 침흘리던 일본식덮밥 식당이 있음 넘 맛있어 보이길래 쟈철에서 포장주문 갈김
민댱이가 배달하자고 눈으로? 말했지만 가는 길이라고 꼬심ㆅ 근데 ㄹㅇ이여땀고.ᐟ
그리고 야식으로 또띠아 피자 해먹음
민댱이가 사켜줬던 남은 꾸브라꼬치킨도 올리고 하나는 베이컨/소세지 토핑 ㄱ ㄱ
진짜 맛있었음
가성비/요리시간 대비해서 개꿀딱이라 자주 해먹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ｦｦｦｦｦｦ
피자 만드는 민댱이
중간 중간 카메라 보고 웃는거 좀 킹받았음ㅋㅋㅋㅋㅋㅋｦｦｦｦｦｦ
암튼 민댕이가 만들어 준 피자는 존맛이여따~~~
그리고~~ 또 새벽옵치하러 피방을 갔씀니㉰
옆에서 뽀시락뽀시락 하더니
갑자기 짜파게티랑 너구리 나옴;;
뭐노..? 민댕이 말랐는데 개잘먹음
근데 자기 배부르면 안먹음
그리고 남은 음식 담날에도 안먹음
난 개이득ㅋ
집 오는 길에 들린 개밥파는 고양이
김시루 스크래쳐 하나 사들고 갔따.
저 안경테는.. 넘 반쌩얼이라 민망해서 알없는 테 낌 ;; ㆅ
그리고 집 와서 기절했네요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