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최대한 챙기면서 스킬 몽키 명사수로 만드는 직업 조합.
최종 클래스 구성 : 6렙 엘드리치 나이트 파이터/4렙 글룸 스토커 레인저/1렙 전쟁 클레릭/1렙 로그
6렙까지는 순수 파이터,
7~8렙에선 파이터 6에 전쟁 클레릭,
9~10렙에선 파이터 6에 글룸 스토커,
11렙에선 전쟁 클레릭 재추가해서 6/4/1,
만렙 찍으면 로그 추가해서 6/4/1/1
재주 : 명사수, 민첩 +2, 배우
초기 스탯 배분 : 근력, 건강, 지능 각각 8, 민첩 17, 지혜 16, 매력 15 (거울작 X)
근력은 구름 거인의 영약으로 8에서 27로,
건강은 생명의 아뮬렛으로 8에서 23으로,
지능은 구부러진 지능의 서클렛으로 8에서 17로,
민첩은 에텔 두피와 능력치 상승 재주로 17에서 20으로,
매력은 배우 재주로 15에서 16으로 만듦.
지혜는 원래 수치가 16임.
이 캐릭터는 초회차 주인공인데 그땐 매력이 뭐랑 관련 있는 스탯인지 몰라서 그냥 초기치인 8로 하고 다녔음.
그래서 화술 체크 나올 때마다 세로질하거나 그냥 포기해야 됐었음.
그러다 얼떨결에 초회차 세이브로 6회차를 처음부터 다시 했는데 만렙 찍고 나니 훌륭한 카리스마 리더가 돼 있었다.
손재주와 은신 숙련은 부랑아 배경으로부터,
비전과 지각은 레인저 직업으로부터,
조사는 종족 차원 숙련으로부터(지각 찍은 줄 알았는데 왜 조사로 돼 있었지;;),
기만과 공연 숙련과 전문화는 배우 재주로부터,
통찰과 협박 숙련은 파이터 직업으로부터,
설득 숙련과 전문화, 협박 전문화는 로그 직업으로부터 얻었음.
경계가 없는데도 선제권이 +14 ㄷㄷ
바알갑의 선제권 +2와 파수꾼의 방패 +3, 매복자 +1을 빼도 기본 선제권이 8;;
글룸 스토커 찍으면 얻는 다른 것들도 유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선제권 +3이 가장 크게 느껴짐
(인간인 경우에는 최장 암흑 시야 주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종적으로 선제권 두 자리 맞추는 걸 선호해서 다른 애들은 경계 재주를 찍음.
파이터/글룸 스토커는 6렙에서 재주 하나 더 찍을 수 있고 경계도 안 찍어서 다른 애들보다 재주면에서도 이득 봄.
#발더스게이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