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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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뭐이런..? 하고 나서 안하고 있다가

꼐잉씨와 함께 클리어한 크롬바스 선행퀘스트.

이루샤 귀여운데.. 귀여운데.. 응........

첫번째 트라이 때 욕하면서 겨우 하고

두번째 트라이에서 그래도 익숙해져서 클리어.

그래도 이 남매 이야기는 좀 애틋했다.

메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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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핵 오랜만에 기사단들이랑 대화하면서 디이랑 외출도 해봤다.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지만 내 캐릭터라도 많이 먹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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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승단도 하고 있다.

슈팅 러쉬 3단 완료.

이제 뭐 승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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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하는데 페중 돌라그러길래 돌았다가 우연찮게 페카 던전 컴플리트했다.

페중 내가 안돌았었던가...?

그래도 이제 페중도 솔플로 돌 수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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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교역 달리고 있는데...

대체 왜 탈 것들이 시즌제 대여인 것일까...ㅠㅠㅠ

진짜 힘들게 모아서 겨우 눈썰매까지 대여하고, 이제 부유선을 대여 해야하는데

백만 두캇이라니... 양아치들 ㅠㅠㅠㅠㅠ

교역하면서 관련 저널도 열심히 따고 있다.

feat. 선 넘는 약탈자 시리즈.

징표 모으기는 해야해서 꾸역꾸역 잡고는 있는데 이건 좀 아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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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산 샤인 어쩌구 의상..... 옷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최근에 사고나서 마음에 들어서 자주 입고 있다.

모션 있는 옷을 사서 다른 모션으로 바꿔 입고 싶지만 비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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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어쨌든 오늘의 마비 일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