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20220126
*
처음 나왔을 때 뭐이런..? 하고 나서 안하고 있다가
꼐잉씨와 함께 클리어한 크롬바스 선행퀘스트.
이루샤 귀여운데.. 귀여운데.. 응........
첫번째 트라이 때 욕하면서 겨우 하고
두번째 트라이에서 그래도 익숙해져서 클리어.
그래도 이 남매 이야기는 좀 애틋했다.
메인인줄.
*
진짜 핵 오랜만에 기사단들이랑 대화하면서 디이랑 외출도 해봤다.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못먹지만 내 캐릭터라도 많이 먹으렴....
*
열심히 승단도 하고 있다.
슈팅 러쉬 3단 완료.
이제 뭐 승단하지.
*
학회 하는데 페중 돌라그러길래 돌았다가 우연찮게 페카 던전 컴플리트했다.
페중 내가 안돌았었던가...?
그래도 이제 페중도 솔플로 돌 수준이라니.
*
한창 교역 달리고 있는데...
대체 왜 탈 것들이 시즌제 대여인 것일까...ㅠㅠㅠ
진짜 힘들게 모아서 겨우 눈썰매까지 대여하고, 이제 부유선을 대여 해야하는데
백만 두캇이라니... 양아치들 ㅠㅠㅠㅠㅠ
교역하면서 관련 저널도 열심히 따고 있다.
feat. 선 넘는 약탈자 시리즈.
징표 모으기는 해야해서 꾸역꾸역 잡고는 있는데 이건 좀 아니지 ㅡㅡ
*
이번에 새로 산 샤인 어쩌구 의상..... 옷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최근에 사고나서 마음에 들어서 자주 입고 있다.
모션 있는 옷을 사서 다른 모션으로 바꿔 입고 싶지만 비싸다ㅠㅠ
*
요즘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하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다....
어쨌든 오늘의 마비 일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