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일기 그 세번째

나도 결국 만들었다 자이언트

그것은 슈퍼맨

그리고 가운데는 플래시(라고 우기는 중)

클락 만든 기념

옷을 선물해준 브루스

그리고 성형을 했습니다

헤어도 최대한 슈퍼맨 느낌 나게끔 바꾸고... 마음에 들어용

이 사진은 브루시가 어깨에 얼굴 묻은거 같아서 찍었음..

귀여워

자이라서 안아주는 재미가 있네..

큰 돈 주고 산 망토

역시 슈피라면 망토가 있어야겠지?

이렇게 원래는 부캐였던 슈피가.. 점점 본캐화 되기 시작하고...

외출 나온 전하와 기사 같네^^

브루시한테 달려가는 중

양탄자 타다가 위험한 상황 연출 (?)

여캐에 비해 남캐 옷이 조금 저렴해서 그런지

옷 사는 재미가 쏠쏠..

디씨 덕질중인 나

임포 먹고 안겨 있는 뒷모습이 귀여워서!

길드원 분 낭만 농장 너무 예쁘게 꾸미셔서 들어가서 사진 찍고 놀았당

산책 나온 황태자 부부(?)

누가 꽃이지?

요염한 부르시

고백 갈기는 중

기분 좋아보여서

우산.. 같이 써요

나름 크립톤 전통복을 만들어봤다

그리고 섹시한 그 남자

아무리 봐도 망토 너무 잘 샀어....

하늘 데이트(?)중인 두 사람

우리 슈피 얼굴 보세요 행복해 보이네요

노을 아래 걷는 모습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