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6 세대. 작지만 강하다. 원츄~

안녕하세요.

녹색 빛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녹색태양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얼마전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6 세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에 제품별로 비교해 놓은 포스팅도 있는데요.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 미니 6 세대.

작지만 마음이 쏠리는 이유.

먼저, 아이패드 미니6 세대의

디자인적인 부분을 보시면

아이패드 프로를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으로

세련되고 아담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강조하는 유저에게

만족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미니멀하고 가벼운게 특징으로

언제 어디서나 출퇴근시에도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색상은 핑크, 퍼플,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의 4가지 색상중에서

선택가능합니다.

화면 크기가

예전 7.9인치에서 8.3인치로

더욱 커졌으며

적당한 크기의 베젤과 꽉찬 화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게 당연한 듯 싶습니다.

여유있는 UI는 화면 터치할 때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히 사용자를

배려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문인식이 가능하며, 또한 작은 사이즈라

버튼을 누르는 접근성도 좋아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쿼드 스피커로 두개가 있으며,

볼륨 조절 버튼은

사용자가 들고 있는 방향에 따라

바뀌는 시스템으로

굉장히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아이패드 미니6 세대는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에서 사용되는

A15 바이오닉 AP가 탑재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를 제외한

현재 판매되는 모든 태블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양과 성능을 보여줍니다.

모바일 게임중에서 최고사양에서만 돌아간다는

원신,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도 원활히 즐길수

있을만한 성능입니다. 손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재미있게 모바일 게임을, 그것도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매리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등의 영상시청을,

그것도 출퇴근 시간등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리면서 사용하기에 편하고,

PDF 전자책을 즐기기에도 이만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필기나 메모에도

특화 된 모델입니다.

애플펜슬 2세대를 지원합니다.

화면 해상도는 2266 X 1488 입니다.

4K에는 조금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아이패드 미니6 세대의

전면, 후면 카메라는

가각 1200만 화소를 자랑하고,

스마트폰보다는 큰 화면으로

간단한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하는데에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SNS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습니다.

배터리는 작은 사이즈에 반해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20W 고속충전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미니6 세대의

단점으로 꼽히는 한가지는 바로

젤리 스크롤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폰을 세워놓고

전자책을 본다고 가정했을 때에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빠른속도로

위아래로 스크롤을 움직였을 경우에,

가운데 글씨와 양쪽글씨가 움직이는 속도가

차이가 나면서 젤리처럼 멜롱 멜롱하게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것은 LCD 디스플레이의 특성중 하나인데

60Hz 주사율에서 그 현상이 주로 나타나며,

60Hz 주사율의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다른제품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용자의 경우

위아래로 심하게 스크롤을 하면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부러,

그 현상을 보기 위해서

뚫어져라 화면을 보지

않는 이상 육안으로 보는데에

큰 불편함은 없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패드 미니6

사전 예약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