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일기] #11. 안녕! 로요일 레이드의 늪
안녕하세요!! 여러분 🥰
성수 모코코프랭크버거 하는거 저는 12일 오후 1시로 예약을 했답니다 🌟
원래는 11일 오후 1시를 하려했지만...
망설이다가 실패해버렸어요
이힛이힛
예약을 하고 난 후에
제 친구들이랑 열심히 레이드를 갔답니다!!
쿠크를 먼저 가기!!
3관문은 사진이 없네용
이번에는 제 아르카나를 레이드 갈거예요!!
왜냐면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 중에
가장 약한 아이 & 제가 제일 못하는 아이!!
(사실 많이 재미없어 합니다...!!)
그래도 예뿌니까요
이번에 서로 이웃한 아떼님이랑 같이 갔어요 🥰
이웃 분이랑 같이 가는건 완전 처음이구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짱짱 오랜만에 제 지인 팟!! 8명이서 레이드를 했어요
그래서 아떼님 아가 힐 맛있다구요
서로 자기가 먹겠다고 싸움
그래도 풀 피일 때는 안먹기.....
그래두 짱짱!!!
다 깨고나서 완전
다급 급하게 같이 사진 찍었어요 !!
ㅠㅠ 다급하게 찍느라 자리도 막 놓고 찍어버리기..
그 사이를 훼방하는 제 깐부
ㅋㅋㅋㅋㅋ
아떼님 포즈 많은거 넘넘넘 부럽어요 🥲
다행히(?) 마지막은 조금 붙었답니다
이히
애정이 최고에요!!
다음 레이드는 제 지인들과 함께 노멘을 갔답니다!!
이히히
당당하게 MVP 후하하
그리고 뜬 제 지인 두 명의 잔혈 잔혈
사랑스럽다
그리고 2관문!!!
죽어버린 제 지인 🥲
이거 저번에도 봤지만 이번에도 봤어요
검은 전기 지지직 뒤에 있다고 무조건 안전은 아니더라고요
전기 지지직의 양 옆쪽에 있다면
검은 파도가 넘어와서 맞고 죽어요!!!
하지만 꺴답니다!
그러고서도 나온 당당한 MVP!!
와 저의 사랑스러운 딜러들
그 다음의 3관문!!!
반숙 파티로 갔다보니 다들 아직 미숙 어리바리
휠 윈드에 다들 죽어버렸지만...
딱렙들 다섯 명이서 120줄부터 클리어 하였답니다 🥰
비록 MVP는 아니지만 !!
자랑스러운 제 지인 딜러의 MVP!
와 저의 사랑스러운 딜러 !!
뿌뿌듯하다 뿌뿌듯
다 깨고 난 후에 제 깐부와 함께 하는 베스칼!!!
같이 맞춘 옷을 입고 안가서 깐부인줄 아무도 모르겠죠 🥲🥰
강투 밑잔 깐부!
다음은 이번에 새로 나온 섬인 인디고 섬을 가보았어요
아떼님이 예뿌다.. 했는데
예뿌네요
사진 왕창 찍기!!!
조금 노이즈 현상!?이 있긴한데 아닌가 왜곡?
그래도 예뻐요!!
여기 장소도 짱 예뿌더라고요!?
사진 찍기 좋은 장소 발견!!!! 사실 아닐지도...
저는 뭔가 배경을 더 잘 찍는 것 같아요..
섬에는 푸른 상어가 아파하고...
지켜야 한다고 잇더라고요...
몸도 쬐끄만한게...
처음에 몬스터 잡는거는
깐부의 도움으로 쉽게쉽게 잡았답니다!
근데 1600치고 서폿으로 잘 잡혀서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고요!
또 1인 던전!!
사실 서포터라 근심걱정 엄청 하긴했는데
변신도 있고!!
완전 금방 깰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또 전승자 효과가 딜이 들어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섬마 실패!!
푸른 상어 마지막에 보러가는 장소에서 예전 2주년?3주년? 비눗방울 탈 것을 탈 수 있는데
혹시 저랑 다들 똑같나요?
똑같겠죠 당근!!!
여기 장소도 너무 예뻐서 찰칵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깐부와 다녀온 아가의 카던!!
운명의 편린!!!!!!!!!!
전설 카드 팩 심지어 선택으로!!!!!!!
카멘을 뽑을거에요......
절대! 암구빛 30각을 위해 이제 한 장 남았다!
하하하
내일부터도 다시 레이드의 늪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