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테라-루나 기반으로..

가상화폐가 급락을 하는 가운데 그래도 잘 버티고 있는 가상화폐가 있었으니

그 중에 하나가 루나입니다

대부분의 가상화폐들은 하락 추세가 이미 오래전부터 (?) 만들어졌는데요

반면 루나 자체만 봐서는 그냥 사실 박스권 안에서 기간 조정 정도로만 보이고 있어요

물론.. 추세를 무너뜨리고 다른 가상화폐들과 마찬가지로

하락추세로 전향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금리인상,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발발 가능성 등등 다양한 악재가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가상화폐 뿐만 아니라 위험 자산들이 모두 폭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루나 역시 언제든지 하락 차트를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또 하락하더러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고요...

하지만 가상화폐 중에는 결국 미래 산업과 반드시 갈 수 밖에 없는

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한 그 부류에 루나가 포함됩니다..

(참고로 저는 미래는 잘 모릅니다 ㅋㅋ)

여하튼

금일 동아일보에서 뉴스가 나왔네요

컴투스 그룹에서 블록체인 분야의 조직관리와 개발 전반을 총괄하는 장종철 이사가 이렇게 말했네요

컴투스 그룹의 미래는블록체인, 글로벌 대표 P2E게임사 될것

장종철 이사

그리고 테라-루나에 대해서도

기술교류의 용이성과 Defi 영역에서 보여주는 테라의 강점이 저희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장종철 이사

루나가 어떻게 될지..

또 컴투스 그룹이 어떻게 변신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음..

재미만 안 보실려면...투자를 하시는것도...ㅋㅋㅋ

https://n.news.koreapcgame.com/article/020/0003407582

P2E (돈 버는) 게임 시대가 오고 있다. 국내는 P2E 게임이 제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지만, 대선주자들이 연이어 NFT를 포함한 P2E 게임의 규제 개선을 논의하는 등 규제 철폐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위메이드의 '미르 4'로 촉발된 P2E 게임 시장에 엔씨소프트나 넥슨, 넷마블 등의 대형 게임사들이 앞다투어 진입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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