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신작 게임
" 스타필드 최적화 문제 없다 ! "
< ps. 제발 한글화좀 ㅠ ;;; >
안녕하세요 ?
게임 블로거 도바킨입니다. 오늘은 곧 9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베데스다 개발사의 신작 ' 스타필드 ' 게임의 유출된 영상 논란에 대해 프리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스타필드의 플레이 영상이 유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게임의 영상이 유출된 지 나흘 만에 범인이 체포되어 보안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유출자인 대린 타이런 해리스(29세)는 베데스다의 스타필드 이외에도 67개의 게임을 훔친 범죄로 기소가 된 상태인데요.
이번에 유출된 스타필드 게임의 영상은 총 45분 정도의 길이이며 공개된 유출 영상은 삭제되었지만 이미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유출된 영상을 본 게이머 유저들은 저 퀄리티의 게임 그래픽을 보며 현재 완성돼있는 버전보다는 극 초기 버전의 과정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현재 MS&베데스다 회사에서는 유출된 영상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영상이 유출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but 문제는 유출된 영상 때문에 생긴 논란입니다. 스타필드 게임의 총괄 프로듀서 토드 하워드는 스타필드 게임에서 게이머들이 약 100여 개의 태양계 및 수천 개의 행성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탐험에 제약이 보인다며 유저들 사이에서 거짓 발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고 다른 일각에서는 탐험 자체에서는 큰 문제가 안된다며 과도한 논리의 비악이라며 반박하는 상황입니다.
사실 어느 게임이던지 아무리 오픈월드라고 할지라도 어느 정도 보이지 않는 벽은 존재해왔기에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길을 개척하는 자유도 부분에서 문제가 될지는 출시되고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필드>게임은 그동안 베데스다 개발사의 게임들이 최적화 문제와 많은 버그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현재 프리뷰 플레이 중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어느 플랫폼에서 플레이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특별한 버그 없이 게임이 원활하게 플레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MS 게임 스튜디오 맷부티의 이야기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시된 베데스다 게임 중에서 버그가 가장 적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물론 버그가 아예 없다는 뜻은 전혀 아니지만 최소한 여태까지 출시한 베데스다 게임 중 버그가 현저히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치며
<스타필드>
오늘 간단하게 오는 9월 초에 출시 예정인 베데스다의 스타필드 게임 유출 영상 논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엘더스크롤부터 시작해서 베데스다의 광팬인 저의 입장으로는 무조건 플레이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스타필드보다는 엘더스크롤6 게임이 더 기대됩니다 ㅎㅎ 참고로 베데스다 회사가 MS의 산하 회사로 들어가면서 이번 스타필드는 엑스박스 게임 플랫폼의 독점 타이틀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오늘도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