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연하궁, 월드 임무: 연꽃을 먹는 자 (용 뼈의 꽃 결정)

연하궁, 월드 임무: 연꽃을 먹는 자를 시작하는 방법은 해당 위치에 있는 문양들을 활성화 해야합니다. 미니맵 상으로는 저 위치에 표시되지만 지하에 있으니까 가는 길은 해당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꽃을 먹는자 가는 길, 동영상

활성화를 하면 문양들이 활성화 됩니다. 문양 밑의 ▲의 개수가 순서이니 기억해줍시다. 물론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할테니까 기억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종려의 발 밑에 있는 순서들은 다른 기믹이다. 헷갈려 하지 말 것

워프 포인트를 타면 바로 눈 앞에 해당 기믹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방금 전의 문양 순서를 참고하여 기믹을 풀어줍시다. 순서에 맞는 문양이 있는 벽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기믹 해결과 함께 NPC가 생긴다

그럼 자기 이름도 까먹은 NPC가 등장해서 부탁을 합니다. 자기 이름을 찾아야 기억이 난다고 하는데 이름을 찾아줍시다.

바로 근처에 비석이 있습니다. 대화 걸어주면 됩니다.

이름을 알고, 대화를 걸면 은신처 위치를 알려주면서 자신의 말을 알려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원석을 줄게 당연해보이니 들어줍시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이전에 근처에 전환 장치가 있으니, 상야(밤)에서 백야(낮)으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백야(낮)로 바꿨다면 퀘스트가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니 따라가주면 됩니다. 지형 밑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약간 밑으로 내려가면 등불 기믹이 있는데, 이를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등불 기믹 정답

등불을 조정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위치로 맞춰주시면 벽이 사라지면서 문이 열립니다.

안에 들어가면 모라가 있는 상자를 털어주고, 백야(낮)에서 상야(밤)으로 바꿔줍시다. 여기서 만날 NPC도 유령이기 때문에 밤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안내에 따라가면 선택지가 생기는데, 암호문입니다. '어둠은 태양의 뒤편에서 왔고…'가 정답입니다. 오답을 내도 재도전 할 수 있으니 '빛은 태양의 뒤편에 왔고…'를 해도 화만 내며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은가 봅니다.

올바른 암호문을 말하면 이름을 밝히며, 자신들의 진실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고맙다며 용 뼈의 꽃 결정의 비밀을 알려줍니다.

바로 뒤에 탐스러운 보물상자가 있는데 밀실 열쇠입니다. 원석 안 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열쇠를 얻고 옆에 있는 레버를 당겨준 다음에 퀘스트가 안내해주는 위치로 가주면 됩니다.

상야의 사당에 있다

워프타면 바로 눈 앞에 있습니다. 가서 '망천의 물'을 얻어줍시다.

퀘스트가 안내해준 위치에 따라가면 됩니다.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망천의 물'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그럼 페이몬이 달라진 게 있는 것 같다면서 기다려보자고 합니다. 타타라스나, 츠루미 섬의 퀘스트처럼 다음날에 오면 변화가 생기니 다음날까지 기다려줍시다.

그럼 다음날 연꽃이 다 자라면서 회수할 수 있게 됩니다. 이 회수한 용 뼈의 꽃은 몬드/리월/이나즈마의 희귀품 상인들에게서 80000 모라 + 지역 음식 5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리월은 밤에만 등장하는 '임랑'이라는 NPC에게 판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풍요로운 한 해 레시피는 아직으로서는 구할 수 없다. 해등절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듯

각자 보물을 보는 반응은 다른데, 주는 보상은 다 똑같습니다. 세 명이서 짜고 치는게 분명합니다. 보상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념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