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음주에 있을 결혼식
아빠 양복안에 입을 니트류?를 사기위해
아울렛에 갔다왔다
(신세계상품권도 쓸겸)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아직 화려한 아울렛
알록달록하다.
신세계는 두번째 가봤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잘못하면 길을 잃을 것 같았다
(내가 길치인가.)
그러다가 딱히
밥먹을 곳도 애매하고
내가 엽떡먹고싶어서
집에가서 엽떡을 시켜먹었다~><//
당면사리들도 맛있지만
우동사리가 별미?
그렇게
2022년 첫 주말이
스쳐지나갔다
1.
1박2일에서 춘천간다는거 보는데
괜히 닭갈비가 먹고싶어진 나
내일부터 걷기 운동이라고 할까 했는데
지금은 닭갈비만 생각난다
닭갈비
.
2.
그나저나
나는 뭐입고 결혼식 가야되나
항상 결혼식은
옷때문에 고민가득이다
3.
요즘 동생이 오버워치하길래
나도 한두판 하는데
좀 재미있다
나는 치유캐릭터 하나만
계속 하고있는데
오늘은 좀 잘한거 같다
언젠가 꼭 마스터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