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 8이 발매한지 벌써 1주일이 됐는데요.
하루에 한 번씩 트레이닝 모드든 컴까기든 하면서 최대한 랭크매치를 피하는 중입니다.
현재 네임드들도 중간 계급쯤 있다고 하니 실력자들이 계급 곳곳 있다는 것이죠.
제가 계급에 욕심이 있지는 않아서 친구들이랑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예~전에 철권 7 할 때 패러디 커스터마이징이라는 글을 작성했었는데
그게 알게 모르게 저의 블로그를 홍보하는데 쫌..영향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철권 8으로 패러디 커스터마이징 글을 작성하려합니다.
1주일 동안 겜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도 커마 옷을 다 살 순 없어서 양이 좀 적어요.ㅠㅠ
제가 올리는 커마의 기준은 제가 봤을 때 아직까지 만들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7 시리즈 - 티파
사이버펑크 2077 - 아담 스매셔
페르소나 5 - 조커
리그 오브 레전드 - 사일러스
역전재판 시리즈 - 고도
던전앤파이터 - 히트맨
스트리트 파이터 6 - 마농(Outfit 2)
스트리트 파이터 6 - JP
스트리트 파이터 3 - 엘레나
KOF 시리즈 - 테리 보가드
KOF 시리즈 - 야마자키 류지
KOF 시리즈 - K'
KOF 시리즈 - 바이스
KOF 시리즈 - 하이데른
KOF 시리즈 - 카구라 치즈루
슬램덩크 - 강백호
테니스의 왕자 - 테즈카 쿠니미츠
주술회전 - 쿠기사키 노바라
스파이 패밀리 - 로이드 포저
스파이 패밀리 - 요르 포저
스파이 패밀리 - 아냐 포저
이번 철권 8은 전작보다 커스터마이징이 좋아진 건 맞지만..
몇몇 부분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설정으로 되어있어서 약간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레딧이나 커뮤니티에서 기발한 커마를 많이 있더라고요.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우선 전 캐릭터의 옷을 전부 해금 시켜본 다음 짜낼 수 있는 건 다 해봐야겠습니다.
